나를 마음에 들어하는 티를 많이 내면서 동시에 자기 할 일 딱 챙기는데 몇시 부터 몇시까지 뭘 해야한다면 연락안될거라고 미리 말해주는 것도 고맙고 애초에 나이가 많아서 결혼 생각해야하는데 서로 부모님께 밉보이지 말자면서 과한 행동? 예를 들면 밤늦게 통화하는 것도 시간을 정해서 하자는데 이게 정떨어지는게 아니라 다 납득가게 이야기해주니깐 나도 너무 마음에 들어 말할 때 단어 선택도 신중히 한다는 생각도 들고 말을 예쁘게 해주니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이때까지 소개 받았던 사람이랑은 다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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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 김민지 혀가 뭐 얼마나 뚱뚱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