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끼 뭐 먹을지 행복한 고민하고 맛있게 먹는 낙으로 살았는데 요새 식욕이 바닥나서 배고픔은 느끼긴 하는데 뭐가 먹고싶지를 않아서 하루에 한끼도 제대로 안챙겨먹는 느낌… 알바있는 날만 알바처에서 주는 제대로된 한끼 겨우 먹는 거같아 처음에는 그래도 식욕 왕성해서 다이어트 중에 마구 먹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식욕 없을 때 많이 절제해놔서 살도 빼놓고 좋지~이러고 금방 식욕 돌아올 거같아서 암 생각없었는데 계속 없으니까… 좀 괴로워 인생에서 식이라는 즐거움이 없으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배고픔은 있으니까 매일 배달앱은 들어가는데 가게를 다 뒤져봐도 먹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서 다시 나오기를 반복… 식욕 왕성할 때는 배달앱 들어가면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어서 오히려 하나만 뭘 골라야 만족도가 높을지 행복한 고민했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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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실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