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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2
이 글은 3년 전 (2023/3/10) 게시물이에요
나 pms 이번에 좀 쎄게 왔는데..어느정도냐면 너무 우울하고 자살충동이 들어서 pms로 이정도까지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정신과까지 갔어 근데 어제 진짜 죽을 마음으로 유서도 써놨는데 생리 시작되고 하루 지나니까 세상이 너무 아름다워 보이고 난 뭐든 다 할 수 있을거 같고 조증처럼 감당이 안됨 이거 평생 이래야 되냐 산부인과도 추가로 다녀야 하나 고민중.. 일상생활에서 완화시킬수 있는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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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pms 명짱쎄 하고 싶음 나도 한동안 너무 힘들었는데 정신과도 가고 산부인과도 가서 피임약도 처방 받아서 먹어봤음. 어쨌든 호르몬의 영향도 크고, 나의 뭐랄까 비합리적인 생각이 그 때만 되면 증폭된다랄까... 미치겠었음.... 나 결국 심리상담도 받았는데, 그게 의외로?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 뭐 pms라서 주기적으로 받기도 뭐하고 해서 한 번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온라인 상담 받았는데, 내 안에 드는 별의 별 생각들 다 이야기하고 상담 받으니까 마음이 많이 정리됐음. 전문가의 도움이 크긴 크구나 했다 ㅋㅋ 나는 트로스트 사용했었는데, 쓰니도 너무 심하면 한 번 받아보는거 추천... 심리상담센터는 1회가 안 되서 좀 부담됐음 ㅠㅠ
3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너무 고마워 난 일단 상황도 별로 안좋았는데 pms때문에 증폭된거같아 그래서 원래도 우울증이 있는거 같아서 정신과 다니고 있거든 심리상담도 알아볼게 추천해줘서 고마워ㅠㅠ진짜 pms 너무 억울해 미칠거같아 암튼 긴 조언 고마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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