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 편의점 일하면서 점장님이 손님 오면 앉지말고 딴짓하지 말래서.. 그거 그대로 잘 지켰거든..? 근데 그러면 계산 끝나고 손님이 가방에 물건 챙길 때 그냥 멍때리듯 바라보는 거 말곤 할 일이 없잖아… 그래서 지금까지 늘 그렇게 했는데 갑자기 방금 온 손님이 내가 이상해보여요? 내가 이상한 사람 같아? 나를 왜 그렇게 뚫어져라봐요 이래서 당황함… 나 손님은 안쳐다보고 손님이 거슬러받으신 돈이랑 술만 빤히 봤는데… 그리고는 나갈 때 일한지 오래됐어요? 해서 걍 얼마 안된 척 했는데 다음에 또 보게되면 그땐 뚫어져라 쳐다보지말기~ 이래서 걍 하하 네~~ 하고 말았거든…? 근데 그렇게 안하면 그때 뭘 해…..??? 나 지금까지 6개월 넘게 일하면서 이런 얘기 첨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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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살인데 현실적으로 소개팅풀 이게 최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