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에서 꼭 필요한 핵심 인물이고 작중에서 문동은 외의 또다른 복수귀인데 그 복수귀라는 설정이 그냥 결말부에서 복수 마치고 자기도 투신하려는 문동은을 구원하기 위한 장치로만 쓰인 느낌? 주병원 원장이 제발 우리 아들 살려달라고 애원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한 설정같은 느낌.. 내면의 깊은 아픔이 존재하는, 복수귀의 조력자인 복수귀라는 설정 너무 좋았는데 괜히 연애서사 끼워팔기 하느라 이 캐릭터성을 100% 살리지 못한 것 같다고 생각함.. 사실은 문동은처럼 복수에 미쳐있는 캐릭터성이 부각되지 않고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하고 완벽하게 문동은 복수 도와주는 만능 해결사, 작중 대사를 빌리자면 그냥 망나니 칼춤 춰주는 캐릭터로 끝난 것 같아서 좀 아쉽다 그래도 더글로리 이 정도면 용두용미라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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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꽤 타격 클듯 본인 입지에 탈세할 생각한게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