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랑 막내랑 둘다 고딩인데(한살차이) 둘이 성적은 비슷해 막내는 자습하고 둘째는 계속 야자+학원 다녔거든 근데 둘째가 석식 넘 맛없다그래서 석식값을 늘 둘째한테 줬어 그럼 둘짼 학원 쉬는시간에 친구들이랑 뭐 사먹고 근데 막내는 집에 일찍 와서 집에서 저녁을 먹는데 우리집이 맞벌이라 저녁 메뉴가 이틀삼일은 같거든 그게 너무 불만이었나봐 왜 나만 계속 집밥 먹어야 하냐고 막내입장 : 학원안다니고도 성적유지하니까 학원값이라 생각하고 돈을 달라 나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데 야자랑 학원은 시간낭비라 싫다 나는 이틀째 카레먹는데 언니는 친구랑 떡볶이 먹고오는게 너무 억울하다 그리고 언니가 돈을 저녁먹는데만 쓰지 않는다 이건 사실상 용돈을 올려준거다 나도 언니만큼 돈을 줘야한다 엄마입장 집에 밥이 있는데 왜 굳이 바깥음식을 먹냐 그게 불만이면 니가 야자를 해라 너무 배부른 소리다 그리고 그 돈이 그렇게 많지 않다 언니는 진짜 밥만 먹는다 넌 돈주면 집에서 밥 먹고 딴데 쓸거 아니냐 어케 생각해? 누구말이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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