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천300여가구가 사는 인근 엑슬루타워 아파트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보냈다. 이 아파트 주민 A씨는 "이날 오후 10시께부터 화재 안내가 나왔다"며 "오후 11시 40분쯤 유해가스가 확산 중이니 대피하라는 방송을 듣고 아파트를 빠져나왔다"고 했다. 그는 "아파트 단지 안으로 주황색 불꽃이 펑펑 터지면서 계속 불길이 확산하고 있다"며 "유독가스가 발생하는지 매캐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상황을 전했다.
| 이 글은 2년 전 (2023/3/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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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천300여가구가 사는 인근 엑슬루타워 아파트 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대피하라는 재난 안전 문자를 보냈다. 이 아파트 주민 A씨는 "이날 오후 10시께부터 화재 안내가 나왔다"며 "오후 11시 40분쯤 유해가스가 확산 중이니 대피하라는 방송을 듣고 아파트를 빠져나왔다"고 했다. 그는 "아파트 단지 안으로 주황색 불꽃이 펑펑 터지면서 계속 불길이 확산하고 있다"며 "유독가스가 발생하는지 매캐한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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