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평범 수도권 4년제 4학년 대학생인데 솔직히 전에는 아 나 너무 뒤쳐지지 않았나, 어디 취업하지 뭐하고 살지 하면서 걱정하고 비교하고 급급했거든 근데 이번에 대학교 어학연수에 뽑혀서 여러 나라사람도 만나보고 나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뭔가 가치관이 바뀐 느낌? 왜 고등학교 수능 졸업 대학교 졸업 취업 끝 이런 정해져있는 루트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도전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진짜로 내가 좋아하는 일하면 안 되나 생각이 들었어 어학연수 하면서 30살에 일 관두고 온 아저씨도 있었고 여기 현지애들도 캠핑도 다니고 취미도 많고 내가 생각했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더라.. 진짜 주체적인 삶 그래서 이번 학기에 취업에 그다지 도움은 안되지만 궁금했었던 전공 부전공도 시작했고 이번에 졸업하면 워홀가서 혼자 살아보고 워홀하면서 번 돈으로 세계여행이나 아니면 그 나라 대학원도 생각도 하고.. 진짜 무모할정도로 취업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다 빨리 졸업해서 뭐할지 그냥 너무 기대될 뿐

인스티즈앱
오이란은 고급 매춘부입니다.tw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