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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98
이 글은 2년 전 (2023/3/13) 게시물이에요
나 그냥 평범 수도권 4년제 4학년 대학생인데 솔직히 전에는 아 나 너무 뒤쳐지지 않았나, 어디 취업하지 뭐하고 살지 하면서 걱정하고 비교하고 급급했거든 

근데 이번에 대학교 어학연수에 뽑혀서 여러 나라사람도 만나보고 나에 대해서 생각해봤는데 뭔가 가치관이 바뀐 느낌? 

왜 고등학교 수능 졸업 대학교 졸업 취업 끝 이런 정해져있는 루트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고 그냥 도전하고 싶은 거 다 해보고 진짜로 내가 좋아하는 일하면 안 되나 생각이 들었어 어학연수 하면서 30살에 일 관두고 온 아저씨도 있었고 여기 현지애들도 캠핑도 다니고 취미도 많고 내가 생각했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더라.. 진짜 주체적인 삶 

그래서 이번 학기에 취업에 그다지 도움은 안되지만 궁금했었던 전공 부전공도 시작했고 이번에 졸업하면 워홀가서 혼자 살아보고 워홀하면서 번 돈으로 세계여행이나 아니면 그 나라 대학원도 생각도 하고.. 진짜 무모할정도로 취업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다 빨리 졸업해서 뭐할지 그냥 너무 기대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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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정해진 루트대로 살기 싫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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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 번 사는 건데 내가 만든 내 루트대로 살고 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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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ㄴㄷㅋㅋㅋㅋㅋ해외 배낭여행 다녀오고나서 마인드 싹바뀜...지금 26살 4학년인데 조급한게 없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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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ㅋㅋㅋㅋ 조급할 필요가 없어.. 왜 그렇게 불안해하고 그렇게 살아야 할까 시기가 다를 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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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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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런 루트 가진 사람 너무 많아 자기만의 루트를 세우는 게 인생 살 맛 날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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