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여행가니까 케텍스 탈 때 당연히 혼자 앉는 사람 있는거고 난 내가 혼자 앉아도 솔직히 별 생각 없었거든 역까지는 느긋하게 걷다가 케텍스 타자마자 빠르게 가서 두명 자리 앉는 것도 그냥 그러려니 했음 예매한 숙소가 싱글베드, 더블베드 이렇게 둘이라 더블베드에서 둘이 자야된단 말이야 근데 진짜 우리랑 상의도 없이 숙소 들어가자마자 싱글베드에 냅다 지 짐 풀더라 다시는 여행 같이 안 올듯 이렇게 사소한 거 하나하나에서 이기적인 모습 보이니까 정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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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야동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