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글임
"나는 깡촌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살고있고, 얼마전까지만 해도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고있었는데,"
"그런데 이 러시아인들이 전쟁을 일으켰다네?"
"뭐 별거 아니겠지 이러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대뜸 놀라시더니만 무슨 난쟁이가 집 밖으로 나갔다는거야."
"요즘같은 21세기, 과학화문명 시대에 뭐 난쟁이가 어디있느냐고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말했는데, 두분다 안색이 파래지셨지."
"할머니와 할아버지는 당장 짐싸고 나가서 일단 피하자고 했어. 워낙 그 두분이 난리라서 말이지."
"다행인건 시골집이라 챙겨야할 짐은 그리 많지않았고 저 멀리 대피해서 집을 지켜보는데, 뭐 이상있기야 하겠어?
괜한 걱정이라고 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그냥 돌아가자고 했지 날도 추운데 이게 뭐하는짓이냐 그랬어."
"나에게 한번도 화낸적 없던 할아버지가 화를내면서 집에 절대 가면안됀다고 하는거야."
"솔직히 할아버지가 화내는걸 본적이 없어서 나는 당황했지. 솔직히 좀 무서워서 할아버지가 하자는대로 했어."
"하루가 지났나?"
"뉴스보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집이 미사일로 박살난게 그대로 보이더라.... 그 근처는 아예 쑥대밭이라고 그러더군."
"만약 거기서 나오지않았으면 나는 여기서 이렇게 썰풀지 못했겠지만.."
"그럼 그때 할머니가 봤던 그 난쟁이가 뭐길래 할아버지까지 안색이 안좋아지셨느냐 물어보니까, 정령이라고 말하시더라."
"얘가 집을 나가면 당장 거길 떠야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더라구. 미신인거같은데.. 이런일이 있으니 신기하기도하네."
그 정령이름은 도모보이, 한국으로 치면 성주신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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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