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서 모시는데 모신지는 3년째임 울 부모님은 맞벌이고 나는 독서실 다니는 임고생.. 남동생은 군대감... 할아버지 요양원에 모시고싶은 이유가 1. 나 집공부 하는날 아니면 할아버지 혼자 집에 계시는데 다리에 근력이 없어서 잘 못걸으시거든 화장실 가시다가 자주 넘어지시는데 집에 아무도 없을때 크게 넘어지시면 큰일나니까 걱정됨 할아버지 밥 차려드리러 집가면 가끔 바닥에 누워계셔.. 혼자 못일어나셔서 아빠 불러야함ㅠㅠ 내힘으로도 못일으킴.. 할아버지 키가 185셔ㅠㅠ 2. 근력이 없다보니 자꾸 넘어지시고 화장실 가는걸 무서워하셔서 방에 요강 가져다드렸는데 자꾸 요강 옆에 소변누고 요강을 자꾸 엎질러서 아빠가 일주일째 매일매일 퇴근하고 하루에 2시간 넘게 할아버지방 대청소함. 매일 요강 엎으심..손에도 힘이 없어서.... 3. 엄마가 자영업하는데 집오면 밤 11시쯤이거든 근데 담날 9시에 다시 가게 문 열어야하는데 할아버지 아침 차려드린다고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음식함ㅠㅠ 4. 난 평일에는 독서실에 있다가 오후 4시만 되면 할아버지 밥차려주러 집갔다가 할아버지 드신거 다 치우고 다시 독서실 감... 공부에 집중이 안됨ㅠㅜㅜ 오늘도.. 할아버지가 온 방안에 소변 누셔서 지금 아빠가 할아버지 방 욕하면서 청소하고있어서.. 이렇게 글써봐... 근데 아빠 형제들도 할아버지 요양원 모시면 줄 돈 없다고 그러고 할아버지도 요양원 얘기만 꺼내도 절대 안갈거라고 막 고함을 지르셔서 울 가족들이 다 고민중.. 어떻게 요양원에 모실 수 있을까? 진짜 온 가족이 고생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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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이유 절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