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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0
이 글은 3년 전 (2023/3/14) 게시물이에요
급행 1호선인데 사람 개많아 우리가 내리는 역 근처에 학교가 많아서 거기서 와르르르 쏟아져내림 내가 항상 가있는 곳은 빠른환승이라 딱 문열리면 계단 보이는 곳이라 팔 올리고 타야 폰 보면서 갈수있는정도? 진짜 보기 싫은데 앞사람 카톡 내용이나 네일이나 걍 밀집구역이야... 

근데 오늘 내 앞에 어떤 아줌마가 비집고 들어왔는데(원래 내 뒤에 있다 밀치고 옴) 봉 잡고 눈치보면서 애들 내릴려고 드릉드릉 거리니까 봉를 더 꽉 잡더라고 그래서 뭐지? 했더니 그 좁은데서 안내려주고 끝까지 버팀 

나 아침에 등교하다 모르는 아줌마한테 맞음 | 인스티즈 

끽해야 꽉끼게 사람 세명 나갈 구멍을 아줌마가 봉잡고 버티고 뒤에서는 빨리 뛰어가겠다고 밀어서 바로 내 앞에있으니까 내가 아줌마를 꽉 밀다 이러면 둘 다 넘어지셌다 싶어서 어깨빵처럼 밀쳐지면서 난 나가는데 뒤에서 누가 내 등을 팍 하고 개쎄게 치는거야  

동생이 내 뒤에 타고있어서 동생이 쳤나? 했는데 나도 셔틀 타야해서 뛰어가느라 나중에 물어보니까 아줌마가 끝까지 안비키다 나 치고 다시 봉잡고 매달려서 뒤에 꽉꽉 밀리고 결국 그 아줌마은 끝까지 버티고 안나갔다더라ㅋㅋㅋㅋ진짜...동생이 나 다음이라 나처럼 안절부절 못하고맀었는데 뒤에서는 아 왜 안가냐고 뭐라하고 앞에는 아줌마가 비킬 생각도 앙하고 걍 총체적 난국이었다더라...좀 내렸다 타라해도 가방 꽉 쥐고 봉 꽉 잡고 그러고 있었음...하 제발 내렸다 좀 타지 어쩐지 원래 안그런앤데 동생이 때렸다기엔 너무 아팠음 진심 팍 소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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