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너무 좋아하면 약간 자처해서 호구되는 스타일임 그렇다고 해서 선을 아예 안 두고서 흐린눈 하는 건 아니고 과거에 진짜 좋은 추억이 많았고 오래 알고 지냈으면 상대방이 연락을 먼저 잘 안해도 내가 먼저 하면 그만 생일도 내가 좋아서 챙기면 그만 다투게 될 것도 내가 좀 양보해서 좋은 게 좋은 거다 하면서 지냈는데 사실은 좀 지쳤던 거였음 누구는 안 바쁘냐 시간 내서 만나고 싶을 만큼 소중하니까 보자 하고 시간 내려는 건데 항상 바쁘대 그러면서 만날 사람들은 다 만나고 약속도 많고ㅋㅋㅋㅋㅋ 과거에 기대서 사는 게 생각보다 더 볼품없더라 아무리 좋았던 인연이어도 서로 노력 안 하면 끝인 것 같아 그래서 걍 이제 나도 노력 안 하려고 과거는 힘이 없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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