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158에 다이어트 한번 안했을 정도로 48,49 왔다갔다 했는데 많이 나가야 밥먹고 51,52 이랬던 내가 최근에 몸무게 재니까 64kg 나와서 엄청 충격받고 심각하다고 느껴서 약을 대폭
줄이고 다이어트를 해야 겠다 생각하고 굶으려는데 자꾸 배가 고파.. 물로 배채우려고 물만 먹어봤는데 토하고 쓰러져서 오늘 병원 갔다왔는데.. 나 강박증이랑 불안장애 엄청 심해서 약을 하루에 7,8알
먹거든.. 양이 너무 많아서 식욕이 너무 돌고 정신과 의사 선생님한테 물어보니까 원래 이약이 살이 어느정도찌고 식욕이 돈다는데 어느정도가 아니라 너무 그냥 당연하게 도는데.. 진짜 약먹기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때는 그냥 평범한 몸매였고 날씬하다 소리들었지.. 진짜 살찌는 체질 절대 아니야.. 누가 봐도 날씬했고 친구들이 너무 부러워했던 나로 돌아가고 싶어.. 약을 앞으로 반년정도
더 먹어야하는데 일단 운동하면서 약을 줄이면 빠지고 나아질까? 글 다 길어도 정신과 약먹고 부작용으로 살져본 익 있으면 꼭 댓글로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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