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집에서 의지할 사람이 없었어서 지식인 같은 곳에 매일 물어봤거든 사소한거 하나하나 그리고 집에서 있던 힘든일도 지식인이나 겜에서 만난 모르는 사람들한테 하소연하면서 풀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여기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의지하게돼 그래서 혼자 있어도 덜 외롭고 덜 힘들어 한편으론 모르는 사람들한테 내 주관도 없이 이거저거 물어보면서 모르는 사람이 해주는 말에 의지하는게 바보같아 이렇게 살다간 절대 못끊을거 같기도해.. 지금 이렇게 물어보는 것도 여기에 엄청 의지를 하고 있다는 의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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