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지나가다가 폰케이스 이쁜거 팔길래 (홍대) 친구랑 길거리에서 구경했음 점원이 나오셔서 뭐 보시는거 있냐 추천 원하시냐 뭐 이러다가 이거 어떠세요? 하고 물어봤음. 나는 오 귀엽다 안그래? 이러니까 (사실 내 취향 쪼끔 아니었음) 아니 별로; 이러는거야 직원이 진짜 당황하셔서 '아 이쪽 친구분은 애교가 많고 (나) 다른 친구분은 좀 시크한 타입이신가보다~" 하고 가게에 들어가셨어 내가 너무 눈치보는거야 아님 친구가 너무 무뚝뚝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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