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어지간히 게으른듯 ..ㅋㅋ 자취 하는데

이번 달 초부터 자취했는데 

행거도 없고 공부챋상도 없고 밥상탁상도 옶고 빨래간조대도 없고 전신거울 카페트 쓰레기통 다 없음.ㅋㅋ 

 

있는건 침대랑 그런건데  

엄마가 빨리 쿠팡이나 인터넷에 골라서 보내라 하는데 잘 보는 눈 없기도 하고 귀찮아서 아직도 안 고름..ㅋㅋ 

하 빨리 채워넣야 되는데 귀찮아 죽겠네 진짜

[익인1]

얼른 한방에 해버리자

[글쓴이]

응.. 그래야 할듯 하 ㄱ ㅣ찮다

[익인2]

밥상은 얼렁 아무거나 하나 사ㅜㅜㅜ밥상 없음 밥먹기 불편하든데

[글쓴이]

이삿짐 책 들어있는 박스 태이블에서 목는중..ㅋㅋ 한달째

[익인2]

ㅇㄴ 정귀찮으면 그냥 다 엄마픽으로 사달라고 해ㅋㅋㅋㅋㅋ

[익인3]

나는 그런거 고르는 재미로 자취할듯 ㅜㅜ

[익인4]

미니멀라이프 그잡채

[글쓴이]

근데 또 걍 책상 안 와서 책 박스 있고 뭔가 정리되어있는데 산만한 느낌 상태라서 은은하게 스트레스 받는다..ㅋㅋ 아놔 낼 조금이라도 골라봐야지

[익인5]

나도 한 귀차니즘 하는데
막상 사서 세팅하면
하나씩 사서 채워 놓는 재미가 있음

[익인6]

오늘의집 들어가면 금방 살수있음 후루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