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동반 가능 카페 또는 합법동물원(이라고 적혀있는곳) 가면 댕댕이랑 냥이랑 거북이, 뱀, 도마뱀 이런거 많잖아 어차피 물리면 내 과실이고 또 물던 말던 상관없거둔... 물론! 얘한테 물리면 손 절단남. 이런건 안 닿음 그래서 파충류체험할때 도마뱀, 뱀 이런거 다 내가 먼저 나서서 만져봤단말야. 이번에 애인이 뱀 분양 받는다고해서 직접 보러갔는데 애인(등치는 국밥문신충 등치임) : 호엥ㅇ,,, 무서워 어케만지지 ... 머뭇 이러길래 , 내가 걍 호록 만져서 그..전문 단어있었는데 암튼 사람 손 익숙해지게 하는거 암튼 그렇게 만졌단말야 애인이 대단하다곸ㅋㅋㅋㅋㅋㅋ 나 벌레 , 귀뚜라미 걍..일단 발이 5개이상이면 기절이거든. 호들갑도 많고 그냥 왕파리 들어와도 호들갑 쩔어서 나 완전 겁쟁인 줄 알고 지냈는데, 지금까지 동물 잘 만지고, 어떤 생명이나(곤충빼고)는 다 겁 없이 체험하는거보고 겁쟁이 아닌거 새삼 느꼈대.. 나 : (어리둥절) 겁쟁이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도 뱀 밥주는데 죽은쥐를 해동시켜야한대 ㅠㅠ 그래서 두마리만 꺼내서 해동시켜줘 이러는데 아무리봐도 집을게 없길래 손 깨끗히 씻고 그냥 쥐 손으로 옮겨 담아서 해동시켰거든.. 애인잌ㅋㅋㅋㅋㅋㅋㅋ 집게 있는데 어케 손으로 만졌냐고...자기는 절대 못 만진다구... 나 : ??차피 죽은건데 뭐 어땨용... 털 부드럽던데.. 그렇게..난 겁쟁이가 아닌걸 27년이나 지나서 알았다고한다.. 그치만... 벌레는 절대 안돼.....으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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