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수도권 중(하)위권 대학 다니다가 같이 다니게된 무리랑도 안맞고 다른 친구 휴학한다길래 나도 휴학하고 돈이나 벌면서 자격증 따놓을까... 하고 같이 휴학함. 좀 쉬다가 1월달 후반에 주3일 배라 알바 구해서 다니는 중! 한달에 한 100정도 번다,,, 평균 소비 월 4~50정도 되니까 남은 돈 저축해서 졸업 전이나 직후에 해외 여행이나 한번 갔다올까 생각하고 있음. 3월부터 토익 공부 시작하려고 마음은 먹었지만 알바 대타 때문에 힘들어서 거의 안하고 있음ㅎ 사실 힘든 것 보다는 공부하기 싫음+공부 했는데도 성적 안나올까봐 무서워서 회피성으로 안하는게 더 큰 듯ㅠ 제일 큰 고민은 앞으로 뭐해먹고 살지인데 알바도 힘든거보면 몸 쓰는 일은 절대 안되고 사무직 하자니 사무실의 숨 턱 막히는 공기+사회생활 하기 싫어서 프리랜서가 나한테 제일 잘 맞을 것 같음... 프리랜서 중에서도 산업번역쪽 or 웹소설 작가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산업번역은 재작년즈음에 혹해서 질러놓은 180만원짜리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 있는데 아직까지 한번도 맡겨본적 없음(이번년도 12월에 만기임ㅜ) 웹소설쪽은 작년에 심심풀이로 웹소 사이트에 한 13화 정도 성인물로 투고했었는데 쓰다가 너무 안써지기도 하고 내 생각에는 개연성이 딱 안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 관둠(그래도 조회수 7만 정도에 이걸로 6만원 정도 번듯....ㅎㅎ) 요즘 목표는 걍 토익 공부해서 5월 말에 시험 꼭 쳐보기+웹소설 구상해놓은거 비축본 쌓아서 꼭 올려보기!!! 걍 심심하기도 하고 정리하고 싶어서 내 인생사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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