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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7
이 글은 3년 전 (2023/3/23) 게시물이에요
그 지옥같은 1년동안 도와주겠다 이혼해라부터 정신차리라고 혼자 엄마 편에서 난리를 쳤는데 결론은 엄마는 능력이 없어서 노래방가서 돈 벌거고 (유흥업) 정상적으로 마트나 다른 일 할 생각은 몸이 안좋아서 없대 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우울증에 무기력증 너무 심하고 조현병까지 왔다가 나아지는가 싶었는데 또 난리네 

나도 아빠 잘못인거 아는데 막상 살면 생각바뀌어 

 

3년지난 상간녀 2명 정보를 이제야아빠 폰에서 몰래 빼낸 회사 사람 연락처 다 물어봐서 정보 알아내겠다는데 ㅋㅋㅋ 아빠는 모르게 하겠대.. 이혼당할 거 뻔한데 

이혼 하면 죽겠대 .. 왜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지? 

이혼할거면 말리지도 암ㅎ아 그러면 이혼 하고 하던가  

하니까 또 칼들고 협박 .. 우리 아빠 회사 짤리면 당장 내 학비도 못내 ㅋㅋㅋ 이게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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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머니가 정상적인 판단을 하기 어려우신거 같아서 여력이 되면 상담치료부터 받으시는게 좋을거 같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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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신규ㅏ에 상담치료 다 받아.. 우울증 조울증은 10년 전부터 나아지는개 없어 몇군데나 바꿨는데... 그리고 조현병은 본인이 부정하네 약은 먹는거 같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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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보고 더러운 핏줄이라 지 아빠 편만 든다는데 이게ㅜ맞아? 재발 아니라고 햐주라 나도 혼란스러운 지경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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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당연히 쓰니는 잘못한거 없지 어머니가 지금 하시는 말씀들은 귀담아 듣지 말아야 돼..ㅠㅠ 일단 아빠 생각은 어떠셔 ? 어머니 계속 책임 지실 각오는 있으셔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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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처음에는 빌었는데 엄마가 일년 안에 1. 내 앞에서 자살 소동 3번
2. 사택 아파트인데 ㅋㅋ 집에 소음 민원 신고로 경찰 구급차 총 4번 출동 마지막엔 경고.
3. 밤마다 사람 미치게만듬
=> 1년 이후로 걍 다시 똑같아 엄마 살짝 정 떨어지고 치 떨어하고.. 이모가 엄마 정신병원 입원시키려고 알아볼 정도로 심했고 오죽하면 외할머니가 아빠한테 엄마 좀 보듬어달라고 할 정도 ㅋㅋ
ㅋㅋㅋ 나한테는 걍 평소랑 똑같이 대하는데 내가 실망을 많이 했지? ㅋㅋㅋㅋㅋ 근데 아빠가 돈 벌어오고 그거 옶으면 당장 22살 내가 살수 없잠ㅎ어.. 걍 사는거지 다시 바람 폈다는 거 보면 엄마랑 이혼은 안하고 바람은 쭉 피고 싶은듯 ㅋㅋㅋㅌㅌ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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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 어머니 그 정도면 이모한테 말씀 드려서 진짜 입원까지 고려해봐야 할거 같다..그리고 두분 이혼은 쓰니를 위해서 막아야 할 거 같아 내가 제삼자라서 냉정할 수 있지만 쓰니만 생각한다면 아버지가 어머니를 끝까지 책임 지셔야 될 거 같아 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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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에게
쓰니가 1년 동안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늠도 안된다 진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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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저거 덜 말한건데... 진짜 고마워... 엄마는 아직더 내가 아빠편만 들어ㅛ다고 생각행.. ㅎㅎ .... 진짜 고마워 위로된다.. 이번에 또 난리치면 그냥 난 엄마 안본다고 해야겠다 해줄 수 있는게 없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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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쓴이에게
맞아 쓰니 마지막 말이 맞음 현실적으로 쓰니가 해줄 수 있는건 없고 그걸 쓰니한테 기대 하셔도 안돼..근데 지금 많이 힘드신 상태니까 그냥 적당히 호응만 해드리는게 최선인거 같아 쓰니가 맞는 말 할수록 더 반감 드실테니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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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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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전혀 아냐 나는 처음부터 아빠랑 이혼하고 싶으면 해라 -> 나는 늙고 돈 없고 가정주부라 이혼하면 노래방갈거다 이혼 못한다/ 이혼 하지 말고 힘내보자-> 니 아빠랑 어떻게 사냐 진짜 이걸 1년 내내 했어.. 엄마 경제 수준 안 비슷해... 아빠만 외벌이야 이혼하면 유흥업 하겠다는데 이걸 안 말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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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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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사회에서 일 하기 힘들 걸 알면 적어도 ..마트일이라도 하던가.. 자식한테 나 유흥업 할거다. 하면 자식은 당연히 이혼 말리는게 정상아녀..?
결정내려서 살거나 후자면 독립하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 이게 뭔데...? .. ㅎㅎ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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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이상한거면 조금만 알려주라.. 미칠 거 같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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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회사 짤리면 우리 다 굶어죽어.. 막말로 나는 알바하고 학겨 휴학한다지만.. ^^,,, 근데 이혼도 안할거고 아빠가 하자고 하면 죽겠다면서 회사사람들한테 연락 돌려서 정보 알아낼거래... (사내 불륜도 아님, 걍 아는거 있냐고 물어볼 계획) 이게 맞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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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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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현병 판정 받아ㅛ지.. 정신과 상담 둘다 병행중임.. 아니 그러면 나는 .. 그럼 .. 엄마 하라는대로 납두는 거야? 흠... 엄마가 참고 사는데? 3년준 일년동안 나한테 쌍욕하고 뭐만 하면 더러운 핏줄 타령하면서 풀고 아빠는 둘째치고 나도 목 조르고.. 걍 .. ^^,,,
오죽하면 내가 이혼하라고 빌었는데 그것도 안해주고 살자니까 사람 미치게 만들고.. 새벽마다 난리쳐서 동네에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ㅜ하고ㅋㅋ ^^,,,

애초에 이혼 전전 긍긍허면서 상강녀 소송을 아빠 몰래 하고 회사사람한테 말하고 다니는걸 지켜봐야란다는 거지 나는..?아빠가 회사 짤리면 나는 아무런 지원도 못받는데? 걍 이혼하고 깔끔하게 소송하먄 안됨? 꼭 회사를 짤리개 만들어야해? 이제 이혼을 할건지 안할건지도 모르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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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랑 싸우고 싶은게 아니라.. 엄마한테 이입을 잘해보여서 너무 궁금하다.. 나는 안중에 없는거야..? 나 엄마 편 드는 사람 처음봐서 너무너무 이해해보고싶어 .. 말투가 내가 봐도 날서보이긴한데 그런거 아니야.. 미안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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