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울어서 경황없이 글을 쓸것같아요 부모님은 초등학교때 이혼하시고 그 후로 엄마랑 왕래는 있었지만 키워주신건 아빠라서 엄마가 아직까지 저를 초등학교 그때그나이처럼 대하시는갓같아요 이야기의 본론부터애기하면 친할머니가 저한테 밥솥을 주셨어요(새 밭솥) 저는 밭솥이 이미있어서 제가 엄마한테 "이거엄마쓸래?" 했고, 엄마는 괜찮다고하셔서 그냥 그렇게 지나갔던 하루였는데 2달뒤 엄마가 갑자기 전화오셔서 엄마: "너 밭솥있지?" 나: "응" 엄마: "쓰고있어?" 나: "아니" 엄마: 삼촌보러왔는데 삼촌이 간병할때 밥을 해먹겠대 그래서 너 밥솥있는거로 여기서 밥해먹어야겠다.그거 삼촌쓰라구 괜찮아?" 나: "응...." 통화할때 옆에 삼촌분이 계셔서 이미 통화다들으셨는데 거기서 제가" 안돼.나쓸거야" 라고 하면 병실에서 엄마는 된다는식으로 애기끝난것같은데 내가 망칠수없어서 알았다고 했어요 그러고 그날 저녁 엄마한테 "엄마 삼촌 밭솥주는건 문제가 아닌데. 밥솥은 할머니가 나 쓰라고준건데 엄마는 그때 안가진다했으면서 나한테 묻지도않고 삼촌한텐 "밭솥 ○○있으니까 그거쓰면 되겠다" 하면 어떡해. 그리고 먼저 나한테 물어보는게아니라 삼촌다듣고있는상황에서 물어보면 그냥 반강제잖아" 라고하니까 엄마가 엄청 소리지르면서 "가족이 이상황인데 좀 주면어때. 그런거 너 이해못해? 뭐큰것도아니고 그리고 너안쓰잖아 안쓰는거 주는게어때. 남이야? 그리고 아까 괜찮다면서 너 꼬투리잡고 어?" 라고 엄청 소리지르시더니 끊으셨고 며칠동안 카톡으로 장문의글을 보내시며 옛날.지금.미래의 불만을 다써서 보내십니다.. 다른 부가적인 말을 하고싶지만 이야기가 더 길어지니 여기까지 쓸께요.. 성인이되면서(자취중) 엄마가 점점 의지하고 부탁하고 무슨일있으면 엄마의 현재배우자보다 저한테 다애기하고 같이 행동해야하는게 점점 숨막힙니다.. 힘들다고애기하면 너가한게뭐있냐고하고 엄마의말이 심해져서 저도 같이 애기하면 어른한테끝까지 말꼬리잡고 애기한다고 하는데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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