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직업 완전 좋고 안정적이야 수도권에 34평짜리 집도 있어서 신혼집 걱정할 필요도 없어 성격도 너무 잘맞고 외모도 내 이상형이야 근데 몸이 너무 너무 말랐고 어깨도 좁아.. 그래서 앞으로 연애기간 + 결혼기간 내내 외출만하면 어깨뽕,깔창,엉뽕 , 가슴뽕 해… 듬직하게 보이겟다면서… 이건 86세 할아버지가 돼도 똑같아… 만약에 애 낳아서 운동회간다면 그때도 엉뽕 어깨뽕 가슴근육뽕 깔창끼고 아버지 빨리뛰기 종목하는거야 거기서 맨날 꼴등함 깔창땸에.. 이런 사람이랑 평생 살수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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