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밥사고 친구가 커피 샀을 때 다음에 내가 밥살게~ 이랬으면서 만나면 항상 칼더치하고, 내가 받은 기프티콘으로 같이 먹거나 통신사 할인 써서 영화 공짜로 봐도 고맙다는 말도 없고 자기가 결제한 부분만큼 또 엔빵해… 기프티콘은 나도 선물 받은 거니까 그렇다쳐도 난 배달비도 따로 달라고 안 한단 말이야…? 근데 친구는 디저트 하나를 나눠먹게 되더라도 칼같이 엔빵하더라고,,, 먼저 나서서 자기가 사겠다는 말을 안 해 돈 보내달라는 말 안 하면 돈 진짜 안 줘ㅋㅋㅋ 돈받기 애매한 것들(같이 쓴 짐보관소 요금, 교통비) 언급 없이 그냥 넘어가면 고맙다고 말도 안 하고ㅎ 한번은 친구가 영화 특전을 받을 수 있는 회차를 보러 갔는데 나보고 특전 받고 싶으면 예매만 하라고 말하는거야 자기가 대리수령해주겠다고ㅇㅇ 근데 친구 생각과 달리 특전이 더 빨리 소진된거야 그래서 결국 내 쌩돈만 날리게 됐는데 미안하다고 천원짜리 편의점 음료수 하나 카톡 선물하기로 보내주더라…. 난 만사천원을 날렸는데ㅋㅋㅋㅋ…. 원래 남한테 베푸는 거 좋아하는데 친구가 저렇게 나올때마다 뭐 사주기가 점점 싫어지더라….기분도 꽁기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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