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병 있는 상태로 태어나서 어린시절 부터 배척당함… 언니랑 터울이 좀 있는데 나를 미친듯이 가스라이팅, 힘들어하는거 알면서도 엄마랑 아빠는 언니 옹호.. 학창시절 학폭당함.. 이유없이 당했고 맞고 다녔음 걍.. 가정폭력도 당하고 너 때문에 창피하다 , 병원비 얼마 안나와서 넌 좋겠다 , 감사한줄 알아라 입이 마르도록 이야기함 (희귀병이라 산정특례 가능, 병원비 많이 안나옴) 언니가 날 희귀병으로 조롱해도 방치 무조건 언니한테만 맞춰주고 했음 난 그냥 투명인간 취급.. 취업 하니깐 엄마가 너 월급 나오면 1/3 달라고 재촉 거기서도 괴롭힘 당하고 폭행 , 폭언 까지 당하면서 계속 줬어 엄마가 돈 안주면 내 머리채 잡아서 때리고 나를 눕혀서 발로 밝고 했지.. 너무 힘들어서 일 그만두니깐 너 같은 인간은 빨리 죽어라 , 언니는 너는 수준이 딸리니깐 니가 못하는거다 나를 계속 조롱 하는거 이제 27살인데 인생 답 없다 독립하고 싶어도 돈이 없고 그냥 죽는게 답일까 .. 난 쓸모도 없고 왜 태어났는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