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사이 아니고 두번째 만나는 건데 야경 드라이브 시켜준다길래 아직 호감은 느끼지는 않지만 드라이브 가고싶어서 기대하고 있었거든 근데 근처에 수족관, 쇼핑몰, 놀이공원 모여있는 인공섬같은데 있어서(잠실 아님 한국 아님) 여기 가자고 수족관 좋아하냐고 돌고래쇼도 볼 수 있다고 들떠서 얘기하는데 일단 가고싶다고 답하긴 했어 나 근데 사실 동물원, 수족관, 동물 카페 다 윤리적인 이유로 안좋아하거든 동물쇼도… 그래서 전남친이 동물원 수족관 고양이카페 가자는 거 다 거절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직 사귀는 사이도 아니라 막 거절하기가 조심스러워서… ㅠㅠ 그냥 다녀오는게 낫겠지 수족관이랑 별개로 혼자서는 찾아가기 힘들고 그 섬이 한 번쯤은 가보고싶은 곳이라 드라이브 시켜줄 때 가보고싶긴하고 ㅠㅠ 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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