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정에서 버스기다리면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돈 꺼낼려고 했는데 돈이 없는거야 가져온 줄 알았는데 그래서 친구한테 망했어 집에 걸어가야겠다 하는 순간에 저기요 이러면서 1000원을 쥐어주는거야 어떤 남자가 얼굴이 익숙하다 봤는데 아침 등굣길에서 자주보던 다른 학교 남자였던 거 그래서..네?아 괜찮은데 이랬는데 아 맞다 이러고 100원 더 쥐어주고 타고 가세요 이러길래 진짜 감사합니다 이러고,, 혹시 이러면서 밥이라고 살게요라고 말할까 말까 하다가 안 하고 그 뒤부터 등굣길에 인사했던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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