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서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어깨 쓰다듬어서 왜요? 하고 물어봤는데 내 눈 빤히 쳐다보면서 계속 쓰다듬길래 기분나빠서 내가 어깨 털면서 피했거든? 그리고 어제도 물뚜껑이 안따져서 탕비실에서 끙끙대고 있었는데 그 상사가 들어오길래 밖에 나가서 동기한테 따달라고 부탁했는데 상사가 불러서 본인이 불편하냐면서 다음에는 본인한테 부탁하라고 해서 그냥 네. 이렇게만 대답하고 갔어 그냥 평소에도 할말도 없으면서 뒤에서 어깨 주물거리고 브라끈 있는 쪽 등 계속 치고 그러는데 나이도 15살은 많아 보이는데 그 사람이 호의든 뭐든 난 정말 기분 나쁜데 한번만 더 그러면 뭐라해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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