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기분 나쁘게 쓰고 싶어서 솔직히 너한테 많이 미안했거든 ? 지금 너가 나를 많이 좋아해주는 것도 알고 노력해주는 것도 아는데 나는 점점 더 너의 단점만 보이고 짜증도 쉽게 나고 그래도 노가 노력해 주는 거 만큼 나도 노력하면 되겠지 싶었고 얼른 붙어서 마음의 여유도 좀 샹기면 너랑 다시 예전처럼 행복하게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따구로 나와줘서 고맙가 카톡으로 말할까 하자가도 내가 너 회피하는 거 얼만큼 환멸나있고 얼마나 힘들어 했는지 알면서도 이런식으로 행동하는 건 내가 헤어지자고 할 거 알고도 한 행동으로밖에 생각 안돼서 그냥 글로써 이미 한 번 회피한 거 너는 또 습관처럼 나 무시할텐데 나는 그 지옥을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고 니한테 무시당하는 것도 너무 지겹고 끔찍해 너가 최근데 노력해줬던 거 알아서 이제 악감정은 없어 근데 잘 지내란 말은 못하겠다 ㅋㅋ 그냥 너같은 애 만나서 잘 살아 기분 나쁠 거 같음 ? 습관적으로 회피하는 애임 그래서 ㅙ어지자 하면 맨날 지가 붙잡고 울면서 몇번 넘어가줬더니 안 고쳐져서 걍 헤어지자 쪽지 붙이게 카톡으로 하면 붙잡을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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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급해급해 도와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