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느 회사에 통역 파트타임으로 지원했는데, 그 회사에서 내 스펙이나 전 직장 연봉에 비해 자기 회사가 줄 수 있는 금액이 너무 적은데 괜찮겠냐 묻길래 괜찮다 했어 (신랑 따라 지방 와서 일 없어 심심했으니까) 다음날 연락와서 면접 보자길래, 그런데 시급이 정확히는 아니라도 대략 어느정도 되겠냐 물으니 "그런 건 와서 말씀하셔야죠, 무례하신 것 같네요"라네 능력 보고 주겠다도 아니고, 어차피 많이 못 준다 한거면 대략 어느정도 생각했다는 거 아냐? 황당해서 "제 정보는 하나하나 다 물으셔놓고, 저는 정보 하나 없이 면접 가야 하나요? 입사지원 취소하겠습니다"했음 내가 무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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