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이상형 같단 말야 얼굴 하얗고, 어떤 영어 강사 좋아하는데 일반적인 취향은 아니라 항상 친구들이 뭐라하거든…(못난 외모는 아닌데 얼굴만 봤을때 반할만한 얼굴은 아님) 근데 내가 좋아하는 프로게이머가 있는데 한 번도 둘이 매치해본 적 없는데 걍 혼자 생각하다 둘을 봤는데 넘 닮아서 깜짝 놀랐어… 프로게이머는 얼굴 보고 좋아한 게 아니라 평소 보여지는 이미지는 엄청 무뚝뚝한데 친한 사람하고 있을때 장난치는거나 내가 싫어하는 류 장난 안치는 거, 자기 커리어 짱짱한데도 허세, 업신거림 없는 거 그런 거 땜에 점점 귀여워보여서 좋아하게 됐거든…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첨부터 이상형이랑 닮아서 눈에 밟힌 건가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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