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378867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99
이 글은 2년 전 (2023/3/31) 게시물이에요

지금 인간관계 괜찮아...?? 

난 아직도 무리로 친해지면 사람들이 나 싫어할 것 같고 뒤에서 얘기하고 있으면 내 얘기 하는 것 같고 다같이 모이는 자리에 빠지면 내 욕 할까봐 무서워... 무서워서 사람들이랑 못 친해지겠어 나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있는데 안 고쳐져 사람이랑 친해지는 게 두려워... 

대표 사진
익인1
애착유형 개박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공포회피형 되어버림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 나도 공포회피형인데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1
상처받을까봐 두려운 마음에 나 자신을 보호하는 방어기제가 아주 강철처럼 만들어짐 사람한테 마음의 문 못 열고ㅋㅋㅋㅋㅋㅋ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ㅋㅋㅋㅋ 믿던 사람한테 배신당하는 게 두려워서 그냥 애초에 사람을 안 믿게 돼... 친한 사람도 언젠간 날 떠나겠지 날 싫어할지도 몰라... 하면서 마음의 문 닫고... ㅋㅋㅋㅋ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이래서 어떤 방식으로든 사람 따돌린 인간들이 나쁘다는거야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기억은 평생 가더라 난 초등학생 때 당했는데 성인인 지금까지도 인간관계 유지를 제대로 못해...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쓰니탓이 아닌데 쓰니가 오랜 시간동안 고통받는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힘들겠지.. 극복할 수 없는 문제라면 끌어안고 가는 방법을 찾아야할지도 모르겠더라고ㅠ 앞으로 새로 친구를 사귀고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쓰니를 좋아해준다고 해서 과거의 그 끔찍한 일이 없던 일이 되진 않아 그래서 이게 더 잔인한거고ㅠ 왕따은따에 좋은 점은 단 한가지도 없는게 분명해. 이건 어떻게 봐도 쓰니 인생에 도움되는 사건들이 아니야. 그치만 당장 삶을 끝내고 싶은 게 아니라면 발목잡고 있는 그 무거운 짐을 들어올려서 같이 나아가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ㅠ 최소한 남들이 3키로짜리 아령으로 마음근육을 키워나갈 때 쓰니는 20키로짜리로 단련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앞으로 살아갈 날이 좀 덜 불안할 수도 있지 않을까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너무 힘든 게 주변에서 아무리 날 믿고 좋아해줘도 내가 사람을 온전히 믿는 게 힘들어 결국 나중엔 날 떠나겠지 속으로 싫어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날 좋아해주는 사람들을 힘들게 해... 나도 알고 있는데 안 고쳐지더라 너무 힘들어.... 그냥 평생 이렇게 살 것 같아...
익2한테 안 좋은 소리 구구절절 늘어놓을 생각은 아니었는데 미안해 좋은 이야기 고마워... ㅠㅠㅠ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나도 사람을 못믿게되더라ㅠ 그거 참 힘든데 어쩔 수가 없네.. 근데 쟤도 결국 날 싫어하겠지는 어쩌면 쓰니가 전에 겪은 가스라이팅으로 쓰니 스스로 어딘가 부족하다고 인지하는 거라고 볼 수 있어. 왕따은따 가해자들이 그나마 잘하는게 가스라이팅이거든. 쟤가 못나서 쟤가 이상해서 우리가 따돌리는거야라고 여기는데 아무리 멘탈이 강해도 여러명이 끊임없이 그런 말과 행동을 하면 원하지 않아도 피해자 마음에 그런 의심이 스며들기도 하니까ㅠ
당장 1초 앞을 모르는게 사람인생인데 어떻게 평생 그렇게 살지 알겠어? 막말로 쓰니 왕따 당할 줄 예견했어? 아니잖아. 난 널 모르지만 분명 니가 몰랐던 너의 좋은 점을 질투한 나쁜 무리들이 너를 괴롭힌 거라고 생각해 진심으로. 쓰니가 겪은 일이 쓰니라는 사람 자체를 정의하진 않아. 그건 그냥 하필 쓰니가 겪은 너무나 불행한 사건들일뿐이야ㅠ
가해자든 피해자든 누구 하나 태어날 때 귀하게 빚어지지 않은 사람은 없어. 살면서 어떻게 사냐에 따라 자기 그릇 모양을 바꾸거나 깨부수기도 하는거지.. 쓰니도 아침저녁으로 스스로 토닥토닥 좀 해주고 나는 귀한 사람이다를 삼세번 읊어! 그때의 쓰니는 피해자지만 지금의 쓰니는 그걸 버텨낸 생존자라는 거에 자부심을 가져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2에게
인지를 하고 있어도 쉽지 않더라고 사람 기억이랑 무의식이라는 게... 걔들이 날 따돌린 이유도 너무 터무니없는 것들이라 세상엔 진짜 터무니없는 악의가 많구나...란 생각이 들면서 더 기대가 없어지는 것 같아... ㅠ 나도 고쳐야 하는데 참... 에효...
솔직히 걔네 때문에 자존감 낮아진 건 맞는 것 같아 결국 내가 싫어할만한 사람이다 만만한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언젠가부터 하게 됐는데 이것도 고쳐야지... 진짜 눈물난다
좋은 이야기 고마워 익2는 분명 따뜻한 사람일 거야...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글쓴이에게
고친다는 건 이미 쓰니한테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는 거니까 차라리 착각을 깬다고 생각해보는 건 어때
‘난 싫어할만하고 만만한 사람이다’라는 착각한테 닥치고 꺼지라고 욕도 해보고 종잇장이라고 생각하고 그 착각을 찢어도 보고 다 해봐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20대중반익 인간관계 박살 현실친구 1명도 없음
고독사 예정
트라우마는 항상 날 따라다님 7~8년이 지난 지금도 특정상황 생기면 괴롭힘 당했던 생각남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진짜... 나 따돌렸던 애들은 잘 먹고 잘 살 텐데 아직까지도 내 잘못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사람은 못 믿겠더라... 인지하고 있고 고치려고 노력도 해봤는데 안 돼...
2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니까 ㅠ 사람이 한번 망가지면
그걸 되돌리기 위해 수십배의 노력이 필요한데 그게 난 너무 지쳐
현실적으로 이게 가능할까 ? 싶어

2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나도...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할 것 같아... ㅋㅋㅋ 고독사해야지 뭐... 새로운 환경 맞는 게 너무 무섭고 그런데...
2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최악의 악몽꿨더니 힘드네
7:57 l 조회 1
30살 익들아 25살 남자랑 사귈 수 있어?
7:57 l 조회 1
버스 무슨 일이지
7:56 l 조회 4
Isfj는 나름 괜찮은 이미지지?
7:55 l 조회 4
우리 회사 경비아저씨들 커피사다드리려하는데
7:55 l 조회 4
별 차이 안 나 보이지만 뭐가 글씨체가 더 나아 보여?
7:55 l 조회 6
위고비 마운자로 안하고 68에서 43키로까지 빼면 인간승리지?3
7:54 l 조회 13
안녕하세요 오늘 12시 퇴근 19(목)~20(금) 휴무인 사람입니다2
7:53 l 조회 13
나 일하는 곳에 진짜 개빡치는 사람 둘 있음
7:53 l 조회 7
연휴전이라 내내 바빴는데 꿈에서도 일해서 기분더러움
7:53 l 조회 4
나 4수하고 이번에 의대 가는데 가치 있는 선택일까
7:53 l 조회 5
회사 복지로 방음실 있으면 좋겠음
7:53 l 조회 3
부산 3월중순 옷차림 머예요
7:52 l 조회 3
거짓말이 진짜 어렵네....1
7:52 l 조회 10
아니 역쪽?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담배피는게
7:52 l 조회 3
2주차 신입 그만둬야하나.. (긴글)6
7:52 l 조회 11
오늘부터 설 대 이동 시작이구나
7:52 l 조회 7
추위 별로 안타는 익들아 아우터 뭐 입음??
7:51 l 조회 1
ISTP 남자 이 정도면 관심 있는 거임?
7:51 l 조회 8
임산부 아닌 젊은 사람이 노약자석 앉아있음 어떤 생각해?6
7:51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