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아저씨가 얘기해 줬는데 버스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집사? 됐다고 헌금 50만원 냈다고 얘기해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어릴 때 교회 가는 것도 진짜 싫었는데 돈 내는 것도 싫었음 내가 억지로 끌려와서 돈 내야한다? 이건 아니잖아요😩 하고 냅다 집으로 튀고 싶었다
| 이 글은 2년 전 (2023/3/3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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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아저씨가 얘기해 줬는데 버스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집사? 됐다고 헌금 50만원 냈다고 얘기해줬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어릴 때 교회 가는 것도 진짜 싫었는데 돈 내는 것도 싫었음 내가 억지로 끌려와서 돈 내야한다? 이건 아니잖아요😩 하고 냅다 집으로 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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