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 화장실 세면대가 막혀서 물이 진짜 천천히 내려가는데 엄마가 자꾸 나 때문이래;
내가 세면대에서 코 풀어서 막히는 거라고 코 풀지 마라 하는데 그래놓고 엄마는 세면대 앞에서 머리 말리거든..아니 그리고 코를 그럼 세면대에 풀지 어디 풀어야 해??ㅠㅜ
솔직히 엄마가 세면대 앞에서 머리 말리기 시작한 후부터 세면대 막히기 시작했고 저번에 막혔을 땐 아빠가 밑에 배관 풀어서 뚫었는데 그때 머리카락 엄청 나왔었어
물론 내 생각에도 콧물이 끈적하니까 쌓이다 보면 막힐 수 있다 생각하는데 세면대에서 세수랑 양치 나만 하는 것도 아니고 엄마도 사용하면서 오로지 내 탓인 것 마냥 얘기하니까 기분 나빠..

인스티즈앱
지드래곤 𝙈𝙄𝘾𝙃𝙄𝙉 팬미팅 역조공 근황..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