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화하다가 내일 뭐하냐길래 만나자는 건 줄 알고 너네 동네로 가서 카공할까? 했는데 멀다고 그 시간에 잠 더 자라고 오지말래.. 그냥 월요일에 보재 나 혼자 들떴나봄 그냥 물어본 걸텐데 괜히 바쁜 애 불러내고 부추기는 거 같고 자꾸 내가 보자고 할 때마다 거절 당하니까 뭔가.. 보자고 하기도 미안하고.. 나는 걔가 만나자고 할 때마다 일을 미뤄서라도 나가고 하니까 보상심리도 생기고 보상심리가 제일 문젠 거 같다.. 어케 고쳐 이걸.. 덜 좋아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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