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진짜 궁상맞고 별로라고 항상 생각하면서 맨날 싸웠는데 나 자취하면서 진짜 돈 없거든 엄마도 알고 그래서 맨날 돈 아껴라 뭐해라 본인이 본인입으로 그러는데 나 다음주 생일이어서 이번주에 두달만에 본가가거든 근데 어제 갑자기 전화와서 내 자취방 놀러온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나 친구들도 보고 해여해서 서울(본가)간다 이랬는데 아 그래? 이러는거야 그러더니 그럼 일요일에 니 생일파티해야겠네 이래서 아아 그치그치 이럼서 말았는데 갑자기 너희집에 콩기름 있다했나?(저번에 선물세트 받은건데 내가 안써서 본가 주려한거) 그래서 아아 무거우니까 다음에 가져가라니까 아 그래? 너 그럼 또 나 줄거없어? 이러는거야 저번에 막 내 세제도 가져갈라하고 섬유유연제도 가져갈라하고...보통 엄마들은 뭐 필요한더 없냐면서 하나라도 챙겨줄라하지않아..? 진짜 2주간 엄청 아팠는데 그때도 뭐 돈아끼니 뭐니 이런 전화나 하고....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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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활동하는 MZ 조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