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랜 친구였던 애랑 손절했거든
같은 무리 친구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지만 그냥 나 스스로 작아지고 괜히 위축되고 그래서
앞으로도 지금같은 마음으로 같이 놀 수 있을지 볼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얘네가 사라지면 내 인생에서 정말 중요했던, 편안하고 즐거운 느낌을 줬던 친구들이 통째로 사라지는 건데
그래도 살 수 있을까
살아지는 건 아는데 인생이 너무 힘들고 공허하진 않을까 걱정되네
이런 걱정을 나이먹고 20대 후반인 지금 하게 될 줄은 몰랐어
정말 평생 갈 거라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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