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귀여운느낌말고 진짜 아이같은.. 그런느낌? 우리아빠 엄청 엄격 근엄 이런느낌인데 얼마전에 슬램덩크 보고와서 나랑 슬램덩크 얘기하는데 아빠가 완전 하이하이텐션이 돼서 레알 혼모노처럼 그 슬램덩크 전권 줄거리 설명해주고 막 내가 무슨 말만 해도 웃으면서 대답하는데 진짜 아빠가 그런 말투쓰고 그렇게 웃는거 처음봐서 기분 진짜 신기했어 (울아빠 원래 평소에 최대 웃음이 썩소임) 진짜 같은반 친구 같아서 기분이상했어 아빠 원래 성격이 조용한줄 알았는데 원랜 나처럼 말많았구 나이들어서 말이없어진거구나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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