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무기력하게 그냥 저냥 살거든? 근데 사는 꼴보면 잘 살지도 않아. 완전 엉망진창이야. 그렇다고 집에 돈이 많은 것도 부모님이 화목한것도 부모님이 나에 대해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야. 그래서 문제야. 뭐 믿고 그렇게 막사냐 하면 죽음을 믿고 그런다는거야. 가볍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진짜로 여차하면 야지 이런 마음으로 삶을 살아서 그런지 더 그래. 죽음에 의존하는 것도 그만해야하는데 이게 안고쳐 지네. 도대체 뭐에 기대면서 살아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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