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3l
이 글은 1년 전 (2023/4/08) 게시물이에요
(〃⌒▽⌒〃)ゝ


 
무지1
지독하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글쓴무지
난 오늘 이길거같았음ㅋㅋㅋㅋㅋ 사유:5할 타이거즈 해야함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직관 중에 제일 소름돋는 명장면? 순간? 다들 있어?40 0:454697 1
KIA/정보/소식 ㄹㅇㅇ29 14:496158 0
KIA 헐 안갔다!!!!!20 20:00280 0
KIA 도대체 삐끼삐끼가 어디까지 퍼져나가는거야15 09.20 23:185225 0
KIA 기아 티켓 관련 뉴스보다가 인터뷰 한사람..혹쉬 이분 해영이 형?13 19:45761 0
오늘 진짜 그 회색 입니7 07.02 15:57 2010 0
제임스 가고2 07.02 14:03 363 0
갸티비 보는데 동하 왤케 귀여움ㅋㅋㅋㅋㅋㅋ2 07.02 12:51 202 0
❤️월간 MVP 도영이 투표하자 !!💛15 07.02 12:10 3704 0
다음주 내내 우취일려나.... 07.02 11:29 136 0
장터 혹시 7월10일 잠실전 경기 양도 가능한 무지 있으면!!!4 07.02 11:15 182 0
머야??? 우리 임티 왜 없어?????????3 07.02 10:43 569 0
무지들 비 조심하구 오늘도 존 하루 보내자 ❤️💛3 07.02 09:45 107 0
이때싶 맞음7 07.02 04:35 1173 0
사과문 개성의없게 쓰고 영상 내렸네 4 07.02 03:19 1121 0
무지들 호통이 관련 질문이 있는데..9 07.02 03:17 1160 0
기아가 최다 우승팀이라 최고 인기팀이라 다행입니다1 07.02 02:48 388 0
일베 시작도 야구인데1 07.02 02:43 145 0
이 새벽에 왜 들어와서...ㅋㅋㅋㅋㅋ7 07.02 02:21 270 0
진짜 열받아서 잠이 안 오네1 07.02 01:46 152 0
자야하는데 기분이 나쁘다 3 07.02 01:06 227 0
프로그램 사라질 까봐 징징거리는 쉴드도2 07.02 00:49 365 0
야잡 안 보던 사람이라 그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07.02 00:39 131 0
안경현도 개 빡쳤는데 07.02 00:21 178 0
난 야잡 안 보는 무지인데1 07.02 00:20 3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