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괭이 아파트 화단에서 죽어가던 앤데 솔직히 동물은 치료비 많이 나온대서 그냥 외면했음 근데 그냥 쟤도 한번쯤은 기회가 있어야하지않겠나해서 다시 나가서 병원에 데려갔고 다 나아서 수의사가 알려준대로 같은 자리에 풀어주려다가 눈와서 눈만 그치면 하던게 벌써 봄 다 지나가네 쬐깐한게 의심도 겁도 드럽게 많은데 그래도 지 살려준건 아는지 가족중에 나만 졸졸 따라다님 아까 나올 때 조용하길래 뭐하나 찾아봤더니 창가에서 배까고 자는데 저러는거 처음봐서 갑자기 눈물터졌음 사람도 동물도 한번이라도 더 기회주면 저렇게 활짝 피는구나싶다는 내 월요갬성아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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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우진님 지식인 답변이 제일 웃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