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다쳤다고 중간에 쉬거나 밴드 붙이러 가거나 하진 않았는데 내가 알바 1주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날 안 좋아하는 것 같거든 ㅠㅠ 사적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그런 적은 없는데 내가 일머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 같아 추측하기로는 다른 대화는 전혀 안 했으니꺼 근데 알바 끝나고 마감하는 사람들은 다 같이 퇴근해서 기다리는 동안 다친 손에 밴드 붙였단 말이야 백룸이 좁아가지고 내가 좀 거슬렸는지 나는 아무 생각없이 밴드 붙인건데 다음번엔 그런 실수 안나게 할수있겠어요? 하면서 한숨쉬시는데 내가 너무 나다쳤어요!!하는것 같았너? 설거지해서 물들어가서 쓰라려서 밴드 붙이고있었던건데ㅠㅠㅠㅠ다쳤다고 한적도없는데 자존감 많이 깎여서 그런가 너무 슬프다 나 보내고 나머지분들 모여서 대화하는데 거기서 무슨 말을 할지도 무섭고 하......알바인데도 왜 이렇게 눈치보며 살아야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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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