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노래하는 사람이긴 하지만 트위터들어가면 남편 트위터에 팬이랍시고 겁나 부담시럽게 사랑한다고 난리치는 애들 몇 있거든 보기 싫은데 글이 자꾸 뜨고 아내 입장에서 적당히는 감사한데 그 이상은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음... 꽁기꽁기한데 오늘도 참고 우울증 올거같은데 이럴땐 결혼 괜히한거 같고 진짜 미치게 싫을때도 가끔있고... 와 진짜 내가 소인배인가 근데 오늘도 남편이랑 영화보러 극장왓는데 트윗으로 사진 보고는 영화 보고 계시냐고 제마음을 가져갔네 삥뺑뽕 사랑하네 어쩌고 하는거 트윗보고 기분이 별로 안좋더라고 남편이랑 영화 잘 보고 나오면서 기분 잡치고 진짜 화낼때도 없고 계속 이렇게 사니까 숨이 막 턱턱막히고 울고 싶고 미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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