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도 사는 방식도 하나하나 전부 다 나대로 못 살고 사회가 원하는 틀에 맞추려 할 때부터 정신병 시작인듯 난 원래 허세쩔고 겸손을 모르는 성격이었거든? 대신 뻘소리도 잘해서 나름 웃기기도 했는데 이런 내 성격이 너무 싫어서 고치려 노력해봤다? 근데 남들이 나를 더 불편해하는거야 걍 원래대로 살고 편하게 대했더니 나랑 맞는 인연들만 곁에 남음 내가 어떻게 나오든 날 싫어할 사람은 싫어하고 좋아할 사람은 좋아함 계획적으로 살아야 성공한다 해서 엄청 노력하면서 계획적으로 열심히 살아봤는데 너무 불행한거야 일상이 예정 돼 있어서 하나도 재미가 없고 사는 의미가 없어졌어 그냥 난 적당히 하고 적당히 쉬는 인생이 더 좋아 치열하게 사니까 죽을 것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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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기사님 제외 아무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