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던 남사친이 갑자기 거리를 좁혔는데 아리까리한 게 팔이랑 등 자주 치고, 수업 마치는 시간 다를 때도 집 같이 가자고 기다려달라거나 기다린다고 하고, 가방 무거워 보인다고 대신 들어주고, 방학 때 나 본가 가면 너 보러 가겠다고 하고 원래는 만나도 별 얘기 안 하던 어색한 애였는데 한순간에 저러니까 이상해 걍 이제서야 친구로서 마음을 연 건가
| 이 글은 3년 전 (2023/4/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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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하던 남사친이 갑자기 거리를 좁혔는데 아리까리한 게 팔이랑 등 자주 치고, 수업 마치는 시간 다를 때도 집 같이 가자고 기다려달라거나 기다린다고 하고, 가방 무거워 보인다고 대신 들어주고, 방학 때 나 본가 가면 너 보러 가겠다고 하고 원래는 만나도 별 얘기 안 하던 어색한 애였는데 한순간에 저러니까 이상해 걍 이제서야 친구로서 마음을 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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