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
병약수, 희생수, 헌신수, 능력수, 덤덤수...
〈〈그러니까 능력있는 수가 공을 위해서? 혹은 대의를 위해서 피토하고 뗴꿀뗴굴 구르며 점점 병들어가는걸 보고싶어
근데 성격은 '흐흑...하지만, 제가 아니면...'이런 거 말고 그냥 무덤덤한 성격...
공은
다정공이지만 후회공
첨엔 수를 의심하다가 나중엔 수를 사랑하지만 그땐 이미 수는 많이 약해진 걸보고 후회하고 개 다정한..........................
주변사람들도 그런 수를 보며 답답해?속상해 하는..................................
내기준 최애작은 터닝이야,......
제발 이런거 추천해주라 나 지금 벨테긴데 제발 깨고싶어..........벨소사려고 취직까지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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