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하면서 집 가는데 나 걷던 길 반대도로에 스타리아 한대가 있었어 근데 시선 느껴져서 힐끔 보니까 차 안에 사람들이 나 쳐다보고있는거야 조수석이랑 운전석사람 둘 다 그래서 뭐지 하고 통화소리때문에 그런가 싶어서 그냥 지나가는데 그 차가 천천히 가길래 그냥 가던길 갔어 근데 그 차가 잠시뒤에 돌아서 오는거야... 그래서 편의점 살거있는척 들어갔거든 그리고 안보이는거같아서 다시 나왔는데 그 차가 또 내 앞에 지나가서 내가 어..?싶어서 멈췄는데 내 앞 얼마 안가서 슬금슬금가더니 서는거야..도로에.. 깜빡이켜고ㅠㅠㅠㅠㅠ 쎄한느낌 들어서 통화하는 친구한테 상황 설명하면서 멈춰서 가만히 쳐다보니까 그 차가 되게 천천히 가더라고 그래서 바로 뒤돌아서 편의점 방향 가는데 편의점 앞에 택시있어서 여기 진짜 택시도 안잡히고 인적도 엄청 드문동네인데 내가 일때문에 연고도 없는곳 와서 연락할곳도 없어서 집까지 차타고 1분거리인데 기사님한테 사정 말씀드리고 돈드리겠다고 택시타서 집까지왔는데 진정이안됔ㅋㅋㅋㅋ 그냥 내가 예민한거였으면 좋겠다 나 진짜 너무 무서운데 전화 할곳도 없고 이야기 할곳도ㅈ없고ㅋㅋ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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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의 좋은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