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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4
이 글은 2년 전 (2023/4/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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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53311681?category=1


동생이랑 나랑 둘다 우울증이 있는데 

나도 몇번 시도 하고 동생도 시도하고 그런정도로 심각해

근데 나는 내가 제때 병원가고 괜찮은척 하면서 그러고 지내 

그냥 내 버킷리스트 깨보자 하는 마음으로 이거 다 하고나서 죽어도 안늦지 이런 마음..


근데 동생이 얼마전부터 너무 상태가 안좋아보여서 

뭔일있냐고 물어보고, 내가 맛있는 거 사주께, 옷사주께 하면서 흥미유발 해봐도 도저히 안되더라고 

말걸면 말걸지 말라하고 방문 다 닫고 거실에 불켜면 짜증내고 그렇게 좀 안좋은 상태가 지속되더니

점점 심해지는거야.. 그게 너무 ㅇ눈에 보일 정도로 ㅠㅠ


병원에 잘 다니는 건지 모르겠는데 뭐 말만 걸어도 짜증내고 자기 방에 가버리니까 어떤 상태인지 가늠이 정확하게 안되는데도 걱정됐어..


그러다가 하루는 내방에 찾아와서는 얘기좀 하재 

그래서 마음 단단히 먹고 얘기 들었는데 거의 주말이면 하루에 수십번씩 자살시도를 한거야 

그래서 혼자 못 죽겠으니까 나랑 같이 가자할지 고민도 했대.. (나도 전에 죽고싶어했으니까)

나랑 같이 차타고 가다가 사고내버릴까 이런 생각도 했대...


힘든 이유를 들어보니까 회사가 크더라고 

빨리 그만두라했는데 사람이 안구해지고 그러다보니까 업무가 부담스럽고 너무 힘들어서 죽고 싶은 거래

진단서라도 끊어서 빨리 그만두라했는데 


나도 사는 게 힘들거든 ㅠㅠ 근데 동생이 자꾸 그러니까 너무 무섭고 나도 병원 약 끊고 지금 안다니느데 어떻게 마음이 진정이 안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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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회사 그만두고 병원 입원해야지... 가만히 있다가는 쓰니도 휩쓸리겠어 조심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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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원을 알아보는 게 좋겠지....? 병원 입원은 어느정도여야 하는건지 그걸 모르겟어서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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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저정도면 무조건 가봐야지ㅜ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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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동생한테 얘기했더니 가보겠대.. 일단 동네 정신의학과에서 소견서 떼서 3차 의료기관 가기로 약속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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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이궁.. 둘 다 너무나도 힘든 상황이네ㅠㅠ 주변에 도움 요청할 곳은 없어 혹시..?
얼른 회사 나오는 게 먼저겠다ㅠ 후임이 안 구해져도 쓰니 말처럼 진단서 들고 나오는게 우선일 것 같은데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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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움 요철할 곳이 없어.. 엄마는 우울증이라는 병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고, 일을 일주일이라도 쉬면 빨리 취업하라고 인생낭비한다고 뭐라하셔서 동생은 엄마랑 살 때 일요일까지 알바를 다니면서 일에 쫓겨살았어 ㅠㅠ 나도 오늘 또 얘기했어 병원 그만두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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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동생도 도움이 필요했나보다 회사입장 봐 줄 상황은 아니야 사람 구하는게 언제 기다려 그건 회사가 알아서 해야하는거지 동생의 몫이 아님 그만두고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지 진단서 내고 그냥 퇴직하라고 해
그리고 쓰니는 병원약 왜 끊었어ㅠㅠ 끊을 상태가 아니다싶은데 다시 생각해봐 둘 다 얼른 편안해졌음 좋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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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괜찮아져서 끊은 건데 동생이 자꾸 옆에서 자극 주니까 너무 힘들어 ㅠㅠ 근데 동생이 죽을까봐 무서워서 따로 나오고 계속 동생 걱정하고 눈치보고 그러고 있어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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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윗댓보니까 병원가기로 했나보다 다행이야 내 주위에도 여러번 시도했다가 병원입원 했던 분들 몇 명 있는데 훨씬 좋아지셨어 쓰니도 힘들겠다ㅠㅠ 동생 꼭 좋아질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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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병원에 갔다가 퇴원할 수 있지??? 동생이 지금 그거 걱정하는데...
퇴원가능한 거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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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걱정도 해줘서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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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 있어...? ㅠㅠ 나도 동생이 요즘 더 심각해져갖고 너무 불안해서 글 남겨봐..
나도 정신과 치료 받다가 선생님이랑 상의 하에 단약했거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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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이제 따로 살아! 칼들고 위협하고 나가라고 하는 상황도 있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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