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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76
이 글은 2년 전 (2023/4/20) 게시물이에요
요즘 ㅈㅅ관련 기사 너무 많이봐서 멍해. 뭐라 설명은 못하겠는데 그냥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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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니까 세상이 미쳐돌아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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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이러니까 나도 죽어도 되나 싶고 죽는거 되게 별거 아니구나 생각도 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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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삶은 덧없고 세상은 지옥이고.. 그냥 사라지는게 마음편할거 같기도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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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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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꾸 쓸데없는 용기가 생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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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나같은것도 살고있는데 내가 뭐라고 살고있는거지 하는 생각도 들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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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딱 이런 마음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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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와씨 이거... 나 지금 똑같은 생각함 나같은 애도 사는데... 싶다가 나 왜 살지? 이렇게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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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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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딱 이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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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솔직히 죽는거 정말 한순간이구나 싶음
난 그 한순간을 못해서 살아있는거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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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죽으면 신경쓸거 하나 없어지고 편할텐데 주변인 슬픈거도 솔직히 나는 모르고 없어지는건데 대체 왜 못하고 살아잇는지 모르겟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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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족땜에 버티고 있는건데 가끔 억울해. 왜 가족땜에 내가 버티고 있어야하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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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생명보다 값지고 소중한 건 없어 살아있기에 내가 좋아하는 음식, 좋아하는 노래 들을 수 있잖아. 쓰니도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없이 소중해. 힘들지만 같이 열심히 살아보자 아니 열심히 말고 적당하게 살자

오히려 그 한 순간으로 좋아하는 것들, 귀여워 잠깐 느꼈던 행복의 감정들이 다 사라진다는게 더 허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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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그랬어
관심 가져야 할 사건도 있는데 솔직히 내 상태 생각하면 최대한 관심 안가지는게 좋을 것 같긴하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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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 쓸데없는 용기 다른데 쓰지 말고 살아가는데 쓰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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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ㄹㅇ 졸려죽겟는데 죽으면 푹잘수잇자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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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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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진짜 너무 이상해 요즘 세상이..... 나는 죽고 싶단 생각은 해본 적 없지만 너무 우울해........ 기분이 이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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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힘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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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꼭 행복해지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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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나도.. 걍 죽고싶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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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도 죽고 싶은데 누구 죽은 소식 보고 따라 죽고 싶지는 않음 근데 그냥 기분이 이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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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도 그래
살고 싶지 않은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억지로 살고 있는거지 뭐..
그냥 잠들기 전에 내일 눈 안떠졌으면 좋겠다
내가 서 있는 공간만 그대로 사라졌으면 좋겠다 생각만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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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나...가족이 일년전에 자살했는데 정말 남겨진 가족들이랑 나 꼴이 말이 아니였어..일상생활 못할정도로..나랑 엄마는 병원이나 구급차 소리만 들어도 공황장애 오고 할머니는 그 사건 이후 심근경색 걸리셔서 평생 약드시고 살아야 해.. 솔직히 나도 어렸을때 우울증 앓아서 죽고싶다는 생각 많이 했어 목도 졸라봤는데 시간이 지나며 이겨냈거든. 그런데 내가 정말 그때 자살했다면..자살이란 이런거구나 생각보다 정말 더.더.더.주변사람들에게 너무나 큰 상처야 지울수없어 동생이 떨어져서 자살했다는 이야기 듣고 타지에 있는 대학교에 있다가 길거리에서 소리지르면서 울면서 고향으로 네시간 버스타고 장례식장으로 향했을때가 일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일매일 떠올라 정말이야
장례식장 가서도 너무 힘들었어 나보다 더 힘들어하는 가족들 얼굴도 못쳐다보겠더라 엄마는 울면서 위경련 와서 쓰러지고....이 글적으면서 나 숨도 쉬기 힘들정도로 주변인들이 너무 힘들어.자살로 죽은 내 동생 얼굴 만져봤을때.무슨 생각이 들었냐면 세상사는게 그렇게 힘들었니..그래서 지금 죽고나서 이런꼴 보니까 행복해? 이게 너가 원하던거니..? 생각들더라 집안이 풍비박산 났어 완전히. 자살이라는 단어도..생각도 쉽게하지마 절대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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