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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63
이 글은 3년 전 (2023/4/20) 게시물이에요
나는 내 환경이랑 가족 때문에 우울증이 온 경우였는데 가족이라 어디 토로하기도 힘들고 상담을 받는다고 해도 어차피 내 상황은 똑같을거란 생각에 더 힘들었던 것 같아.. 지금은 나아지긴 했는데 아직도 종종 그 우울감이 와서 힘들 때가 있긴 해. 평생 안고 가야 하는 병이긴 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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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다 소용이 없다는 생각임 가족 친구한테 말해봤쟈 달라지는 건 없고 오히려 더 상처 받을 때도 있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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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인정..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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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와 제목 너무 공감... 혼자서 끙끙 앓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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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ㅁㅈ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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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맞아 친구들이 해주는 위로도 결국 껍데기일 뿐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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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ㄱㄹㅇ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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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맞아.. 나도 그렇게 생각함
텁텁한 우울의늪을 만들어서 날 감싸서 들어가는 느낌이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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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맞아..진짜 인생친구라고 생각하는 친구한테 말했는데 유일하게..다시는 말 안해야지 다짐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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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사람한테 하도 상처 받아보니 이젠 그냥 기대 자체를 안해 어떻게든 약점이 되니까 믿다가 다치더라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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