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유가족들은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시간을 돌리고싶겠지..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삶보다 죽음을 택했을까 왜 우리 가족들을 남겨두고 먼저 떠났는가 힘들면 힘들다고 마음껏 기대도되는데.. 자책과 후회의 굴레에서 눈물과 함께 멍하니 함께했던 추억을 회상하겠지.. 아무리 주변에서 추모와 애도가 끊이질 않아도 겉으론 고맙다고 속으론 갈기갈기 찢기듯 고통이 난무하겠지.. 너무 슬프다… 차라리 내 다리를 부러트리는 불행을 내게 주지 하늘은 왜 내 가족을 데리고 갔나.. 이젠 티비에서 자살을 소재로 다룬 드라마를 보면 우리 가족들은 조용히 채널을 돌린다.. 오늘도 사무치게 보고싶은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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